① 하와이 여행 중 찍은 사진 업로드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서현이 하와이 여행 가서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8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oha HAWAI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민소매 상의와 데님 팬츠를 입어 각선미를 자랑했으며 바다가 보이는 창가 자리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게시물을 본 가수 윤하는 “너무 좋겠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영화배우 태원석은 “하와이 부럽”이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그림 같은 예쁜 피지컬”,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② 군살 없는 몸매로 한 줌 허리 자랑

이외에도 다른 사진 속에는 야자수를 배경으로 한 길거리에서 파란 슬립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현이 담겼다.
서현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어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한 줌 개미허리를 인증하여 시선을 강탈했으며 9등신 비율을 뽐냈다.

한편 서현은 영화 ‘왕을 찾아서’를 차기작으로 선택하여 CG로 구현되는 캐릭터와도 연기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왕을 찾아서’라는 1980년대 여름을 배경으로 비무장지대 외딴 마을에 정체불명 거대한 무엇인가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SF 감성 대작이다.
서현은 ‘왕을 찾아서’에서 펀치볼 마을의 유일한 간호사 ‘정애’역을 맡아 연기한다.
③ 소녀시대부터 배우까지 다양하게 활동 중

서현은 2007년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드라마 ‘열애’를 시작으로 ‘도둑놈, 도둑님’, ‘시간’, ‘안녕 드라큘라’, ‘사생활’, ‘징크스의 연인’ 등의 다양한 작품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2017년 ‘도둑놈, 도둑님’으로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았던 서현.
서현은 2018년 제2회 더 서울어워즈에서 ‘시간’으로 드라마 여우인기상을, 2022년 KBS 연기대상에서 ‘징크스의 연인’으로 여자 신인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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