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1년만에 DJ로 변신한 이선희의 근황

가수 이선희가 데뷔 41년 만에 DJ로 변신하며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선희는 변함없는 동안 외모와 함께 파격적인 모습으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선희는 지난 9월 20일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25’에서 ‘DJ HEE’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올라 디제잉 실력을 선보였다. 검은색 의상에 헤드폰과 안경을 착용한 모습은 기존의 발라드 여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파격적인 변신으로,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울트라 코리아 측은 “인생에서 어떤 나이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면, 그 순간이 바로 리즈(전성기)”라며 이선희의 도전을 응원했다.
이선희는 지난 2023년 7월, 자신이 설립한 원엔터테인먼트의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업무상 배임)로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이선희 측은 “수사기관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가수라는 공인으로서 작은 것 하나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했는데, 잘 모른다는 핑계로 놓친 것에 대해 많이 반성했다”며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 이후 약 1년 만에 공개된 근황은 이러한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근황 공개에서 이선희는 이전보다 더욱 어려진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함께 자리한 지인들은 “왜 이렇게 얼굴이 어려졌냐”, “너무 어려 보인다”며 감탄했고, 이선희는 미소로 화답했다. 이러한 이선희의 새로운 도전과 변함없는 모습에 팬들은 “안주하지 않고 계속 배우는 모습 멋지다”, “나도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선희는 과거 이승기의 데뷔를 돕고 가르친 스승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승기와 한 소속사에 몸담았던 바 있다. 하지만 이승기가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음원 수익 정산 문제로 갈등을 겪을 당시, 이선희는 결혼식에 불참하는 등 직접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아 관계에 대한 여러 추측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선희 측은 청첩장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선희는 DJ 데뷔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수 이선희로서, 그리고 DJ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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