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2030년까지 36조원 규모 미국산 첨단 무기 도입 확정

한국 정부와 군 당국이 오는 2030년까지 약 36조 원 규모에 달하는 미국산 군사 장비를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최근 진행된 한미 정상회담의 주요 후속 조치로, 향후 5년 동안 우리 군의 공중 및 해상 작전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텔스 전력 및 공중 감시 체계 보강
F-35A 스텔스 전투기

약 4조 5천억 원의 규모로 20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항공통제기

약 4대를 추가 도입하는 사업으로, 미국의 L3 해리스(L3Harris) 기종이 최종 선정되었다.
해상 탄도탄 요격 및 기동 전력 강화

SM-3 함대공 미사일
탄도 미사일 요격용으로 해군 이지스함에 탑재될 예정이다.
지휘용 헬기
약 8,700억 원 규모의 도입 사업이 포함되었다.
특수작전용 대형기동헬기
약 3조 3,000억 원 규모의 전력이 도입될 예정이다.
5년간 36조 원 투입… 전력 현대화 가속
이번 합의를 통해 한국은 향후 5년 동안 총 36조 원을 들여 다양한 미국산 최신식 무기들을 구매하는 서명을 마쳤다. 군 당국은 이러한 첨단 무기 체계의 조기 도입을 통해 독자적인 방위 역량을 강화하고, 한미 연합 방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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