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임을 인정하며 ‘아버지로서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최선의 방향으로 양육 방식을 논의 중”이라는 공식 입장에 따라, 대중의 시선은 그가 짊어질 ‘책임의 무게’가 과연 어느 정도일지에 쏠리고 있다. 과연 톱스타가 약속한 지원은 법적 기준과 현실 사이에서 어떤 숫자로 나타나게 될까.
우선 법조계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기초 산정액을 살펴보면, 부모의 합산 소득이 최고 구간인 월 1,200만 원 이상일 때 법원이 권고하는 월 양육비는 자녀 연령에 따라 약 200만~300만 원 수준이다.

이를 자녀가 성인이 되는 20세까지 매달 300만 원씩 지급한다고 가정하면 그 총액은 7억 2,000만 원에 달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금액이 결코 최종 종착지가 아님을 강조한다.
실제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별 비용’ 때문이다. 정우성 측이 언급한 ‘최선의 방식’에는 일반적 수준을 상회하는 교육과 복지가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명문 유치원과 사교육, 해외 연수 등은 통상 부모 간의 별도 합의로 분담하는 것이 관례다. 여기에 고액의 의료비나 사회적 지위에 걸맞은 품위 유지비까지 더해진다면, 전체 양육 비용은 최소 10억 원을 훌쩍 넘길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법률 전문가들은 법적 기준이 자녀의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일 뿐이라고 설명한다. 양육비는 부모 간의 자율적 합의가 우선시되기에, 양측이 원만히 조율한다면 월 1,000만 원 이상의 지원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결국 실제 지급액은 대중의 상식을 뛰어넘는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법적 권리 관계도 확고해졌다. 친자 인정에 따라 해당 자녀는 가족관계등록부에 등재되어 법적 상속권을 보장받는다. 현재 정우성의 다른 직계 비속이 없는 만큼 향후 발생할 상속분은 사실상 100%에 해당하며, 이는 단순한 양육 지원을 넘어선 거대한 자산의 승계를 의미한다.
- “군대 안가려고 이빨…” MC몽 오랜 병역기피 논란에 결국 고백
- 원빈의 친조카인 신인배우가 직접 밝힌 삼촌 원빈의 진짜 근황
- “난 세일즈맨 아니다” 윤여정에게 거만의 끝판왕이라는 비난 쏟아진 이유
- 황금욕실에 냉동 치료실…푸틴의 초호화 비밀 궁전의 내부 모습
- 김정은이 공개한 8,700톤 북한 핵잠이 북한에게 곧 재앙이 될 이유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