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남친 월급 400만 원’ 루머의 실체… 알고 보니 ‘가짜 학위’ 논란까지?

개그우먼 박나래가 과거 남자친구를 둘러싼 이른바 ‘월급 400만 원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복수의 연예 매체들에 따르면, 박나래는 실질적으로 하는 일 없는 남자친구에게 매달 400만 원의 급여를 지급하며 돈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전 남자친구는 경영학과 출신으로, 실제로 업무를 함께 보며 회계를 담당했던 핵심적인 인물”이라고 해명하며 정당한 급여 지급이었음을 강조했다.

하지만 박나래의 측근인 매니저가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상황은 반전을 맞았다. 매니저는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는 대학교를 단 한 학기만 다니고 자퇴했다”며 “무슨 경영이고 회계냐”고 맞받아쳐 학력 및 경력 부풀리기 의혹을 제기했다.
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밝혀진 전 남자친구의 진짜 정체는 박나래의 이전 소속사 시절부터 계약 업무를 전담해 온 직원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때 연인 관계를 넘어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깊은 신뢰를 쌓았던 두 사람의 과거사가 공개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박나래의 의리파적인 면모와 공사 구분의 모호함에 대해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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