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조영남, 김주하 앵커 향해 “프러포즈하러 왔다” 깜짝 폭탄 발언

가수 조영남(80)이 방송 중 김주하 앵커를 향해 거침없는 프러포즈 발언을 던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김주하 앵커가 진행하는 MBN 예능 프로그램 ‘데이앤나잇’에 게스트로 출연한 조영남은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출연 이유를 묻는 질문에 “김주하가 왜 이렇게 남자 복이 없는지 알고 싶어서 나왔다”는 엉뚱하고도 직설적인 한마디를 건네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에 김주하 앵커는 “저 남자 복도 있고 아들도 있다”며 웃으며 재치 있게 맞받아쳤으나, 조영남의 공세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사실 오늘 김주하한테 프러포즈하러 나왔다”며 돌직구 발언을 이어가 모두를 당황케 했다.

조영남의 예상치 못한 ‘폭탄 발언’에 베테랑 앵커인 김주하조차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조영남의 시선을 제대로 마주하지 못한 채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영남은 평소에도 파격적인 언행과 자유분방한 예술가적 면모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방송 역시 그의 개성 넘치는 화법이 드러나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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