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출신 배우 나현, 깜짝 혼전 임신 고백…팬들 ‘깜짝’,’멘붕’

걸그룹 소나무 출신 배우 나현(30)이 임신과 결혼 소식을 동시에 전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나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을 준비하던 중 저희에게 소중한 선물이 먼저 찾아왔다”며 직접 혼전 임신 사실을 밝혔다. 그녀는 “조심스럽게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어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나현은 임신으로 인해 변화된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녀는 “순서가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저희에게는 더 특별한 시작이 된 것 같다”며 “결혼식은 조금 천천히 준비해서 아마 1년 정도 뒤에 하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실상 출산 후 예식을 올리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게시물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비롯해 임신 테스트기, 임산부 배지, 배냇저고리 등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예비 신랑의 구체적인 신상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1995년생인 나현은 2015년 그룹 소나무의 리드 댄서와 보컬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한 그녀는 드라마 ‘구미호뎐 1938’, 영화 ‘아이돌레시피’, ‘8인의 용의자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숏폼 드라마 ‘악녀로 빙의중!’, ‘소꿉친구 대표님과 계약 결혼’ 등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팬들은 “깜짝 놀랐지만 축하드린다”,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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