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옷가게서 속옷 없이 재킷만? ‘전참시’ 예고 속 파격 행보 화제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예능 프로그램 예고편을 통해 또 한 번 파격적인 패션관을 드러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4일 공개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예고편에서는 나나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화제가 된 장면은 나나가 매니저와 함께 한 옷가게를 방문했을 때 발생했다.
피팅룸에서 옷을 갈아입고 나온 나나는 상의 속옷을 전혀 착용하지 않은 채 재킷만 걸친 상태로 거울 앞에 섰다. 재킷 사이로 가슴 라인이 고스란히 노출되는 과감한 모습에 동행하던 매니저는 “방송 사고다”, “깜짝 놀랐다”며 황급히 손으로 앞춉을 가리는 등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주변의 우려와 달리 나나는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당황한 매니저를 향해 “일부러 이렇게 한 건데”라고 장난스럽게 대꾸하며 자신의 스타일링 의도를 분명히 했다.
나나는 그간 전신 타투(현재는 제거 중), 노브라 패션, 백리스 드레스 등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는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이번 ‘옷가게 돌발 행동’ 역시 연출된 상황이라기보다 평소 그녀가 추구하는 ‘솔직하고 내추럴한’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가 드러난 대목으로 풀이된다.

예고편을 접한 시청자들은 극명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역시 패션 아이콘답게 당당하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지상파 예능에서 다소 과한 노출이 아니냐”는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나나가 출연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3월 21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영하며 그녀의 거침없는 일상과 파격적인 패션 비하인드가 담길 본방송에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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