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에디터 (487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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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들이 직접 공개한 '명품 쇼핑' 최적화 된 여행지는 바로… 보고 먹고 즐기는 것만이 여행의 전부는 아니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 중 하나는 쇼핑. 때때로 쇼핑 만족도가 전체 여행의 만족도를 좌우하기도 한다. 특히 국내에서는 비싸서 엄두도 못 내던 고가의 명품을 해외에서는 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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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대박 난 '닥터 차정숙' 배우들이 포상휴가로 떠난 여행지 최근 '닥터 차정숙' 배우들이 포상 휴가를 떠났다.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은 지난달 4일 종영했다.종영 후 배우들은 인스타그램에 함께 여행을 떠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엄정화는 "세빈. 축복합니다. 닥터 차정숙"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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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셋(?) 데리고 태국 여행 다녀온 홍영기의 브이로그 영상 홍영기가 떠난 푸켓은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태국의 휴양 여행지로 손꼽힌다. 푸켓은 태국의 남부 지방의 주로 태국에서 가장 큰 크기의 섬이다.푸켓에는 고급 리조트가 즐비하며 에매랄드빛 해변을 만날 수 있어 언제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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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만 가도 키 커져 돌아온다는 소문에 난리났던 프랑스 섬의 진실 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 카리브 연안에 위치한 마르티니크섬이다. 영화에서도 언급하고 있다시피 마르티니크섬은 카리브해 동부에 위치한 프랑스의 해외 영토이다. 사실 이곳은 알려진 비밀 외에도 섬의 특성답게 프랑스 천혜의 자연경관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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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연하 남편과 싱가포르에서 '리마인드 웨딩' 사진 찍고 온 가수 싱가포르에 도착한 미나와 류필립, 가족들은 머라이언 파크를 찾았다.이곳은 싱가포르의 명소로 유명한 곳으로 사진 촬영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싱가포르의 상징과도 같은 곳으로 여행객들이 꼭 방문하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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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한국인 마주한 외국인이 가장 신기하게 생각하는 한가지 한국인 세계에서도 특히 몸 냄새가 전혀 안 나는 사람들로 유명하다. 몸 냄새는 대개 피부 분비선과 박테리아의 활동으로 인해 생긴다. 한국인 특징 중에 언어를 빼놓을 수 없다. 그중에서도 울대를 많이 사용하는 소리가 외국인들에게는 신기하게 들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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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보다 더 신난 것 같다는 이시영이 방문한 국내 여행지 이시영은 야간 루지 탑승을 추천했다. 이시영은 "여수 밤바다 보면서 내려오는 야간루지가 더 재밌었어요"라며 즐거웠던 시간을 공유했다. 이시영은 "우리 여수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던 여수챌린지테마파크"라며 "여수 여행에서 너무 재밌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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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은 쳐다도 안 보는데 한국인만 먹는다는 음식 정체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음식 중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먹는 음식 있다. 한국에서는 최고의 음식 손꼽히는 음식이지만, 외국인들에게는 '신기함' 그 자체인 것이다. 그렇다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인만 먹는 음식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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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여행 계획 중인 여성, 가장 위험한 나라 2위는 브라질·1위는… 혼자 떠나는 여행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 혼자 떠나는 여행은 그만큼 준비할 것도 많고 두려움도 크지만 여럿이 함께하는 여행과는 또 다른 감성을 느껴볼 수 있다. 하지만 혼자 여행을 준비할 때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안전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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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닮은꼴'로 불리던 전직 걸그룹 멤버 극찬한 휴양지 사이판은 괌과 함께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휴양여행지이다.사이판은 서태평양에 있는 북마리아나 제도의 가장 큰 섬으로 연중 온화한 기온을 지니고 있어 휴양하기 제격인 여행지이다.괌은 도시적인 느낌이 강한 여행지라면 사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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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격차 극심하다는 두바이, 현실 한눈에 보여주는 일상 사진 한 장 두바이 아랍에미리트의 최대 도시로 세계 최초 7성급 호텔과 전 세계 최고층 건물인 부르즈할리파가 위치한 곳이다. 특히 두바이는 중동의 막대한 오일달러를 앞세우며 중동의 금융중심지로 발전하였다. 두바이 많은 이들에게 부유한 국가로 인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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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저렴해 각광받는 필리핀 이민, 놀라운 한 달 생활비 수준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필리핀 마닐라를 기준으로 집값을 알아보자. 필리핀 거주하고 있는 한 유튜버는 마닐라 원룸을 구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원룸 가격은 약 37만 원, 관리비 5만 원으로 집을 계약했다. 한국과 비교하자면 필리핀 마닐라 원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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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남편과 달달한 신혼이라는 이연희가 방문한 유럽 여행지 배우 이연희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근황이 업로드됐다. 최근 이연희는 "유럽 여행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연희 유럽 여행지는 바로 프랑스 파리와 오스트리아 빈이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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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제대로 빛난 걸그룹 멤버의 레전드 여행 사진 파리 도착한 미연이 제일 먼저 공개한 사진은 루브르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미연이 사진을 찍은 장소는 여행객들에게 포토존으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루브르는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센터와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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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입고 레전드 사진 남긴 임수향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지 임수향 샌프란시스코의 '세인트 피터 앤 폴 성당'을 찾았다. 임수향 성당 앞에서 신난 듯 뛰어다니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임수향 넓게 펼쳐진 잔디밭에서 커피를 손에 들고 자유로운 모습으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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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알고 이용한다는 '무료 제공' 기내 서비스의 종류 기내에서는 여러 서비스 제공한다. 승객들은 비행 시 기내에서 제공되는 무료 서비스 중 대부분 몰라서 요청하지 못하는 서비스 또한 많다. 모르는 사람은 절대 모르기 때문에 아는 사람만 누릴 수 있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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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90만원인데… 일본 여행 가면 꼭 사와야한다는 쇼핑리스트 부담 없이 해외여행을 떠나기 좋은 일본. 일본 여행을 떠날 때 쇼핑을 빼놓을 수 없을 듯하다. 비교적 저렴한 물가에 면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여행객들 최대의 관심사 중 하나이다. 보통 일본 여행을 떠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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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이민간 한국인들이 10년 넘게 살아도 적응 힘들다는 것 거리에 쓰레기도 별로 없는 일본은 왠지 담배에 대해서도 엄격할 것 같은 이미지가 있다. 실상은 한국보다도 훨씬 흡연자에게 관대한 나라이다. 손윗사람 앞에서 맞담배를 피우는 것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 아닐 정도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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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차장 처음 경험한 외국인들이 무조건 꺼낸다는 이 말 지하 주차장이 외국인들에겐 낯선 풍경으로 다가올 수 있다. 미국인 데이비드 가족은 대형마트 방문을 위해 지하 주차장에 진입했다. 지하에 들어서자마자 지하 3층까지 이루어진 주차장 규모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 국내 최저층 지하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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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승무원 "제발 선반 좀 닫지 말라" 당부하는 진짜 이유 ‘비행기 진상고객’이 여러차례 사회 화두에 오른 적이 있다. 이로인해 승무원은 감정노동자라는 인식이 강해졌다. 항공기 객실 승무원은 근무환경 및 직무의 특성상 다양한 스트레스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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