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필 편집장 (767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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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검색어 1위 차지한…실종 사건 파헤치는 한국 공포 유튜버 탁세웅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주현영, 전배수, 최보민 등이 출연한 '괴기열차'는 7월 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72개국에 선판매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베트남에서 개봉을 앞두고 SNS 검색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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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된 딸을 시골 집에 몰래 숨겨 키운 가족에게 벌어진 일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뭉쳐 기대를 모으는 영화 '좀비딸'이 7월 말 개봉한다. 좀비 영화의 틀을 깬 신선한 설정과 전개, 그리고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로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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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심해 실패한줄 알았는데…1000억원을 벌고 대성공한 ’19금 영화’ 대니 보일 감독의 영화 '28년 후'가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 속에서도 전 세계 누적 수익 1,000억 원을 돌파하며 좀비 영화 장르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영화는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5,035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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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흙수저 여고생’이 한국 1위 부자 학교에 입학하면 벌어지는 일 '청담국제고등학교 2'가 국내 주요 OTT 플랫폼을 통해 첫 공개었다. 예측 불가능한 사건 전개와 감각적인 연출, 그리고 주연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어우러져 시리즈물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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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배우들 불러놓고 먹방만 찍었는데…이상하게 ‘힐링’되는 이 드라마 tvN 새 토일 드라마 '서초동'은 화려한 법정 스릴러나 복잡한 사건 해결보다는, 서초동 법조타운에서 매일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 5인방의 평범한 일상과 성장을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밥먹는 장면이 자주 등장해 현대인들에게 깊은 공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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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한지 일주일 되었지만…전국민에게 영원한 감동을 안긴 인생 드라마 tvN 토일 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지난 6월 29일 종영한 지 일주일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시청자들에게 '인생 드라마'로 기억되고 있다. 이 드라마는 단순한 로맨틱 코미디를 넘어,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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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최대 FA였던 한국 ‘대표 여배우’…결국 직접 회사 차렸다 전지현은 “오랜 시간 배우로 살아오며, 저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또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시간이 필요했다. PEACHY는 저의 지금을 담아낸 선택이자, 더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기 위한 출발점이다.”라고 소속사 설립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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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씬까지 나왔다…단 2회만에 시청률 6% 기록하며 1위한 신작 드라마 어제(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2회에서는 안주형(이종석 분)이 ‘자칭 10년지기’ 신입 변호사 강희지(문가영 분)와 과거의 인연부터 법조인의 관점까지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투닥거리는 모습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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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작품 스타에서 대한민국 국군 ‘전설의 취사병’이 된 톱배우 근황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의 캐스팅을 확정, 티빙에 상륙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취사병이 인생을 구원해 줄 퀘스트 화면을 따라 전설로 거듭나는 밀리터리 짬밥 코미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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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방법이 없다…코로나 보다 더 위험한 우려했던 ‘바이러스’ 가 온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조류 인플루엔자(AI)의 인체 감염 사례가 증가하면서 공중 보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H5N1형 AI는 야생 조류와 가금류를 넘어 젖소에까지 감염되는 등 이례적인 확산세를 보이며 변이 가능성에 대한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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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대박나 없어서 못파는데…정작 한국에서는 소멸론 나온 ‘이것’ 한때 서민 경제의 상징이자 생애 첫차로 인기를 끌었던 경차가 소비자들에게 외면받게 된 배경에는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단순히 경기 침체의 결과로만 보지 않고 복합적인 측면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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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나온 ’19금 드라마’를 방영했더니…최신 드라마 이기고 1위 하다 '카지노'가 MBC 특선 시리즈로 안방극장에 상륙,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지상파 데뷔를 알렸다. '카지노'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및 수도권 가구 시청률 4.5%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8%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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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임파’와 같은 속도…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한 신작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개봉 5일째인 오늘(6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위험한 섬으로 향하는 연구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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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올해의 기대작…첫방부터 5.9% 기록해 ‘시청률 1위’로 데뷔한 작품 5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에서는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 4인방 안주형(이종석 분), 조창원(강유석 분), 배문정(류혜영 분), 하상기(임성재 분)와 신입 변호사 강희지(문가영 분)의 대면식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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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고백했는데 바로 차였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러블리한 여배우 영화 '태양의 노래' 정지소는 이번에 진행된 인터뷰에서 햇빛을 볼 수 없는 희귀병을 가진 '이미솔' 역을 맡아,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했는지, 그리고 이번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진솔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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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극장에서 봐라” 전세계 영화 관계자들이 강력 추천한 ‘SF 신작 영화’ 앤디 위어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프로젝트 헤일 메리'가 2026년 3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을 맡고 '레고 무비'의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가 감독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SF 어드벤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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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안나오는…미국판 ‘오징어 게임’이 되어 돌아온 ‘더 러닝맨’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더 러닝 맨'으로 돌아온다. 이 영화는 1987년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의 동명 영화로 만들어 진적이 있었다. 이번 작품은 과거 작품과 달리 원작 소설에 더욱 충실한 각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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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세계 1위 흥행이 이해가 간 한국 ‘학원 드라마’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시즌1은 넷플릭스와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 하이틴 심리 스릴러 드라마로, 대한민국 상위 계층 자녀들이 다니는 명문 사립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권력 다툼과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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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무섭다…3,000억원 美영화까지 이기고 50만 관객 돌파한 ‘韓영화’ 영화 '노이즈' 가 엄청난 흥행 속도로 개봉 11일째에 누적 관객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기준, 7월 5일(토) 오후 4시 30분 '노이즈'는 누적 관객수 500,103명을 돌파하며 한국영화의 흥행 파워를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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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모에게 버려진 아이들의 복수극…역대급 매운맛 예고한 신작 드라마 21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현재 방영중인 '살롱 드 홈즈'의 후속이자,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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