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수의 조카가 빼어난 미모로 대중의 이목을 다시금 집중시키며 이른바 ‘우월한 유전자’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배우 김동희가 방송을 통해 공개했던 딸 연수 양의 모습이 재조명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에 출연했던 김동희는 절친한 동료인 가수 김창열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아 딸 연수 양과 함께 등장했다. 방송 직후에도 큰 화제였던 연수 양의 모습은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온라인상에서 회자되고 있는 것이다.

연수 양은 아빠 김동희를 쏙 빼닮은 것은 물론, 고모인 김혜수를 연상시키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 찬 인형 같은 미모와 남다른 신체 비율은 현장에 있던 지인들로부터 “아역 배우인 줄 알았다”라는 극찬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이날 생일 파티의 주인공이었던 김창열은 연수 양을 두고 “김혜수 누님이 가장 예뻐하는 조카”라고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김혜수는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조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거나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조카 바보’의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내 왔다.
연수 양의 미모가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주목받는 이유는 고모인 김혜수의 데뷔 시절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김혜수는 15세의 어린 나이에 광고 모델로 데뷔해 ‘책받침 여신’으로 군림했으며, 이후 최연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 영화계의 레전드로 자리매김했다.

연수 양 역시 고모인 김혜수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폭풍 미모’를 뽐내며 아빠에게 애교를 부리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다시금 대중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영상을 다시 접한 누리꾼들은 “김혜수 가문의 유전자가 정말 독보적이다”, “고모의 리즈 시절 미모가 그대로 보인다”,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라니 지금은 얼마나 더 자랐을지 궁금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과거의 방송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고모 김혜수의 각별한 사랑을 받는 연수 양의 모습은 연예계 스타 가족에 대한 대중의 끊이지 않는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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