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대통령’ 서태지, 크리스마스 맞아 깜짝 근황 공개… “딸 담이 사춘기? 육아 고민 토로”

‘문화 대통령’ 가수 서태지가 2025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함께 10살이 된 딸 담이의 놀라운 근황을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태지는 2013년 16세 연하의 배우 이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담이를 두고 있다. 올해 54세가 된 서태지는 늦게 얻은 자식인 만큼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왔으며, 팬들에게 종종 담이와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해왔다.
과거 서태지는 과거 담이의 학교 성적표에 ‘주의가 산만하고 장난이 심함’이라는 코멘트가 적힌 것을 보고 아내 이은성과 함께 웃음을 터뜨렸던 유쾌한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천진난만한 딸의 모습에서 어린 시절 자신의 장난기 어린 모습을 떠올렸을 그의 소탈한 모습이 팬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서태지는 어느덧 10살이 된 딸 담이의 변화에 대한 깊은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는 “딸이 최근 혼자 방문을 닫고 들어가는 모습이 늘었다”며,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이는 딸의 행동에 대해 복잡한 심경과 육아 고민을 표현했다.
팬들은 “서태지도 결국은 딸의 사춘기를 걱정하는 평범한 아빠였다”, “담이가 벌써 사춘기라니 세월이 참 빠르다”, “서태지 가족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응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대중음악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전설적인 가수에서, 이제는 딸의 사춘기를 걱정하는 ‘딸바보’ 아빠로 돌아온 서태지의 소식은 올겨울 팬들에게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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