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 부부의 딸 기시온 양의 성장한 근황이 공개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경기장 중계 화면에 포착된 시온 양의 모습이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기성용과 한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 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선남선녀 커플의 만남이었던 만큼, 이들의 2세 비주얼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은 탄생 초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다.

특히 지난 2018년 기성용의 센츄리 클럽 가입 당시, 아빠의 손을 잡고 경기장에 등장했던 어린 시온 양의 모습은 ‘비주얼 가족’이라는 수식어를 탄생시킨 바 있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어느덧 10살이 된 시온 양은 중계 화면 속에서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영상 속 시온 양은 아빠 기성용을 닮은 깊은 눈매와 엄마 한혜진을 연상케 하는 오똑한 콧날까지 부모의 장점만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앳된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풍겨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시온 양의 미모는 이미 업계 동료들 사이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지난 2023년 10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했던 배우 박하선은 시온 양을 직접 목격한 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박하선은 “시온 양을 실제로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며 “평범하게 살기 힘든 외모”라고 극찬하며 장래가 기대되는 미모임을 인증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부모의 유전자가 정말 무섭다”, “한국 전통 미인상의 정석이다”, “벌써부터 여배우 포스가 느껴진다”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분위기를 소유한 만큼, 향후 연예계 데뷔에 대한 기대 섞인 목소리도 적지 않다.

기성용과 한혜진 부부는 그간 SNS를 통해 딸과 함께하는 단란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폭풍 성장한 시온 양의 근황이 다시 한번 확인되면서, 스타 부부의 일상을 넘어 예비 스타로서의 가능성까지 주목받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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