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영규가 25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네 번째 결혼에 성공하며 제2의 전성기를 구사하고 있다. 불사조라 불리는 유퉁의 8혼 기록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재혼으로 유명세를 탔던 엄영수의 기록을 넘어서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살림남’ 등에도 진출해 대중의 큰 관심을 받는 중이다.
이런 박영규에게 항상 연관 검색어처럼 따라붙는 남자가 있다. 올해 73세이자 박영규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동안을 자랑하는 정호영 대표는 지난 2009년 8월, 스무 살 연하인 배우 이영애와 재혼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이영애와의 결혼 소식 이후 정 회장의 첫 번째 부인에 대한 관심이 쏠렸는데, 당시 그녀의 존재는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었다.
해당 인물인 A씨는 정호영 회장과 이혼한 후 지인의 결혼식장에서 박영규를 처음 만났다. 이후 박영규가 첫 번째 아내와 낳은 아들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되는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졌고, A씨는 옆에서 박영규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어주며 두 사람은 깊은 사랑에 빠져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

이영애와 정호영 회장이 결혼할 당시 박영규와 A씨는 이미 부부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후 두 사람이 함께하던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고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현재 박영규와 정호영 회장 두 사람 모두 스무 살 이상의 연하 아내를 만나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연예계 관계자는 “박영규와 정호영 회장의 인연은 단순한 우연을 넘어 한국 연예계의 복잡다단한 인적 네트워크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했다. 칠순의 나이에도 사랑을 쟁취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두 남자의 행보는 당분간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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