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이솜의 기묘한 법정 공조, 망자의 마지막 안식처 ‘옥천빌딩 옥상’ 전격 공개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유연석과 이솜의 기묘한 공조를 예고하며 망자를 배웅하는 마지막 안식의 공간을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
4일 베일을 벗은 스페셜 포스터 속에는 도심 빌딩 숲 위로 노을이 아련하게 물든 옥천빌딩 옥상에서 타오르는 화로를 마주한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의 모습이 담겼는데, 이곳은 신이랑이 망자의 억울한 한을 법적으로 풀어준 뒤 그 영혼을 정성껏 떠나보내는 의식의 장소이자 사이다 법정물 너머의 따뜻한 애도와 존중이 실현되는 핵심적인 공간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번 작품은 실제로도 5살 차이의 선후배 사이인 유연석(41)과 이솜(36)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으며, 극 중에서도 귀신에게 빙의되는 허술한 듯 단단한 늦깎이 변호사 신이랑과 승률 100%를 자랑하는 냉혈한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으로 분해 완벽한 연기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빙의’라는 초자연적 현상을 통해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신이랑의 본능적 활약과 이를 논리로 뒷받침하는 한나현의 이성적 전략이 충돌하고 융화되는 과정은 극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법정에서의 변론이 행동이라면 옥상에서의 배웅은 마음을 의미한다고 전하며, 차가운 승부의 세계에 살던 한나현이 신이랑과 함께 이 특별한 옥상에서 망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변화해가는 감정선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죽은 자에게는 마지막 안식을, 산 자에게는 다시 살아갈 희망을 전하며 SBS 법정물의 흥행 계보를 이을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3월 13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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