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홍콩댁 김정은 럭셔리 근황

‘홍콩댁’ 김정은이 럭셔리한 근황을 공개해서 화제다.
지난 13일 배우 김정은은 ‘선블럭 덕지덕지’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은은 푸른 하늘 아래에서 커다란 요트를 타고 바람을 맞고 있는 모습이다.
② 휴가룩만 268만 원 눈길

홍콩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은 물론 김정은이 착용하고 있는 비키니, 버킷햇 등도 눈길을 끌었다.
김정은이 택한 명품 수영복은 루이비통 비키니로 상의 94만 원, 하의 75만 원, 총 169만 원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정은이 착용하고 있는 샤넬 버킷햇은 99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요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지 오래된 것인지, 선크림을 바른 김정은 어깨는 이미 빨갛게 탄 상태로 보인다.

김정은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름을 즐기고 있네요”, “여유로움 부럽다”, “새 드라마 기다린다”, “남편의 재산에서 나온 여유로움?”, “성공한 여자의 삶, 부럽다” 등 반응을 전했다.
김정은은 지난 2016년 홍콩 금융사에 다니는 동갑내기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해 홍콩에서 거주하고 있다.
김정은 남편은 연봉이 10억 원가량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며, 남편의 집안 역시 백화점을 소유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재력가 집안으로 알려졌다.
③ 올해 하반기 ‘힘쎈여자 강남순’

최근 김정은은 결혼 7년 만에 남편 비주얼을 공개했다. 얼굴에는 이모티콘 스티커를 붙였으나, 남편의 실루엣이 드러나 화제를 모았다.
김정은은 결혼 이후 홍콩에 거주하며 스케줄이 있을 때마다 한국을 방문한다.
김정은은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재벌 엄마 황금주 역할을 맡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정은은 ‘파리의 연인’, ‘연인’, ‘나는 전설이다’, ‘울랄라 부부’ 등 숱한 드라마를 히트시킨 배우다.
올해 50세로 알려진 김정은은 근황 사진에서 여전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