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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실사판이 따로 없다” 일본에만 있다는 열차 내부

김민재 에디터 조회수  

① 일본의 겨울철 난방 기구

출처 : ganref

겨울이 되면 일본 가정집에서는 코타츠를 사용합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속에 등장하는 코타츠는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한데요.
가족들이 함께 코타츠 안으로 들어가 귤을 까먹는 모습은 일본의 겨울 풍경이죠.

코타츠는 일본의 난방기구로 윗판과 다리가 따로 이루어진 탁자입니다.
다리에서 담요를 덮고 그 위에 상판을 덮어 사용하는데요.
전기히터가 들어가 있어 겨울철 유용하게 사용하는 난방기구입니다.

일본에서는 코타츠 열차를 볼 수 있는데요.
승객들은 코타츠 속에 몸을 넣고 따뜻함을 유지한 채로 기차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1년에 한 번 겨울에만 운행하는 열차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코타츠 열차는 지역별로 다르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출처 : chunichi

일본 기후현에서는 코타츠 열차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기후현은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배경으로 알려진 곳인데요.
일본의 북알프스 장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온천에도 방문할 수 있는 소도시입니다.
특히 기후현에서는 겨울철 대표 여행지인 시라카와고 마을에 방문할 수 있는데요.
일본의 전통 양식으로 지어진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기후현의 나가라가와 철도는 내년 1월부터 코타츠 관광 열차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세키역과 구조 하치만역 사이를 왕복하게 됩니다.
2월 말까지 기간 한정으로 운행되는 관광열차인데요.
기차에 탑승하게 되면 기후 특산 요리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일본 가정식과 전통 술을 곁들일 수 있는 시간도 있죠.

다양한 콘셉트가 준비되어 있어 여행객은 더욱 즐겁게 지낼 수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에 창밖으로 보이는 기후현의 겨울 풍경까지 만끽할 수 있죠.
나가라가와 철도의 코타츠 열차는 7회 정도 운행하는데요.
일본 철도 예약 센터를 통해 예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②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열차

출처 : mainichi

이와테현에서는 산리쿠 해안을 따라 달리는 코타츠 열차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산리쿠 철도는 남북 약 163km에 걸쳐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계절별로 다양한 이벤트 열차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오직 겨울에만 운영하는코타츠 열차는 산리쿠(三陸)철도 쿠지역(久慈)에서 미야코역(宮古)까지 71Km의 구간을 운행합니다.
일본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보던 코타츠 열차에 탑승하게 된다면 정겨운 분위기 마저 드는데요.
기차 안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겨울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데요.

구지 역에서는 명물 도시락인 성게알 도시락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고 있죠.
코타츠 열차는 12월부터 3월까지 토·일·국경일을 중심으로 운행하는데요.
올해 이와테현 코타츠 열차는 12월 16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는데요.

출처 : YouTube@유우키의 일본이야기 YUUKI

일본인 사이에서도 코타츠 열차는 겨울철 관광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튜버 ‘유우키의 일본이야기 YUUKI’는 이와테현의 코아츠 열차 탑승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열차 내부는 신발을 벗을 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졌는데요.
유튜버는 좌석마다 코타츠로 이루어져 있으며 의자 속에 열선이 깔려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열차 안에서 미야코의 명물로 유명한 덮밥을 주문해 맛보기도 했죠.

한참을 달리던 열차는 갑자기 불이 꺼지고 도깨비가 등장해 승객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이는 이와테현의 정월 대보름 행사로 악마 가면을 쓰고 등장한 도깨비였습니다.
코타츠 열차에서는 깜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었죠.
유튜버는 코타츠 열차 탑승 후 상당히 따뜻했고 좋았다는 후기를 남겼습니다.

③ 코타츠 부네를 즐길 수 있는 곳

출처 : thegate12

열차에 이어 배에서도 코타츠 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야마가타현의 모가미강은 겨울이 되면 엄청난 설경이 펼쳐집니다.
이곳에서는 일 년 내내 뱃놀이를 즐길 수 있는데요. 12월 1일부터 3월 말까지 코타츠 부네가 1일 3회 운행됩니다.

매는 천장까지 유리로 덮여 있으며 중간에 따뜻한 코타츠가 마련되어 있죠.
후쿠오카현 남부에 있는 야나가와에서도 코타츠 뱃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12월부터 2월까지는 코타츠 배가 운행하는데요.
대나무 장대로 배를 운행하는 뱃사공의 안내에 따라 따뜻한 코타츠 속에서 뱃놀이를 즐길 수 있죠.

이와테현 남부에서도 코타츠 부네를 체험할 수 있는데요.
일본 100경의 하나로 손꼽히는 게이비케이의 겨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키나가시 나베를 배 위에서 먹을 수 있어 더욱 즐겁죠.
오직 일본의 겨울철에만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문화인데요.
따뜻한 코나츠 속에 들어가속에 들어가 눈으로 덮인 새하얀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행객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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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지금까지

    애국심이라해야하나 울 나이 일본을 적대시 고로 지금껏 일본을 딱한번 삿뽀르 갔고 방사능때문에 또 안가고 하는데 주위사람들 진짜 넘 많이들가네요 관광홍보를 보니 가고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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