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전 타히티 멤버 신지수가 전한 임신 소식

2세대 걸그룹인 타히티 멤버였던 신지수가 깜짝 임신 소식을 전했다.
신지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밍아웃”이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태아의 영상을 찍어 공개했다.
그는 “인스타 중독자인 제가 소홀했다. 임신만 하면 인스타에 이런 거 저런 거 올려야지 했던 나 자신 반성한다”라며 “임신 초기는 생각보다 입덧과 체력 저하로 일상생활도 힘들더라. 이 세상 모든 엄마들 존경한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태몽이 뽀얀 복숭아라 태명은 ‘뽀숭이’다. 아직도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뽀숭이 자랑을 하고 싶어서 살포시 올려본다. 랜선 이모 삼촌들 뽀숭이의 폭풍 성장 지켜봐 달라”라고 덧붙였다.
② 태몽이 복숭아라 태명은 ‘뽀숭이’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엔 임신 테스트기와 아이를 위한 꼬까신, 임산부 스티커, 태아의 심장소리를 공유했다.
신지수는 결혼 2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요”, “지수도 뽀송이도 건강하게 만나자”, “근황 뜸해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이 있다니”, “예쁜 부부니까 무조건 귀여운 아기네요”라며 축하했다.

신지수는 2021년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신지수는 “여자라면 태어나서 누구나 꿈꿔왔을 결혼식. 그 결혼식을 나는 어제 했다”라고 적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③ 탈퇴 후 필라테스 강사로 전향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2년 걸그룹 타히티로 데뷔했으며 2017년 타히티에서 탈퇴를 선언했다.
당시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몇 개월 동안 정말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힘든 나날들을 겪었다. 내 가치관과 생각뿐만 아니라 바뀐 것들이 너무 많다. 앞으로 팬분들 앞에 더 이상 타히티 지수로는 다가서지 못할 것 같다”라는 글을 올려 탈퇴 의사를 전했다.

팀을 탈퇴한 후 현재 신지수는 필라테스 강사로 전향했으며 AOA 출신 유나와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다이어트 방법 영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SNS에 탄탄한 몸매가 드러난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신지수와 유나는 “걸그룹 활동을 했던 공통점도 있지만 필라테스를 통해 친해졌다”고 밝혔었다.
또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며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충실하게 살아가고 있다”라며 근황을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었다.
이들의 바디프로필을 진행했던 한 작가는 “과거 연예인의 삶과 현재의 모습인 라이프 스타일을 녹여내고 싶었다”라며 촬영 콘셉트를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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