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블랙핑크 리사 호주 멜버른 투어

블랙핑크 리사가 호주에서 근황을 전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11일 호주 멜버른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MELBOURNE’ 공연을 진행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17, 18일 호주 시드니에서도 공연을 진행한다.
블랙핑크는 2019년 이후 약 4년 만에 열린 월드투어로 호주에서 팬들을 만난다.
리사는 멜버른 공연을 마친 후 무대 뒤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Happy to finally be back in Melbourne! I’m not ready to leave this city yet? gonna miss you guysso soo much’라는 글을 남겼다.
② 쿼카 옆에서 환한 미소 짓고 있는 리사

리사는 호주에서 여행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리사는 인스타그램에 쿼카 옆에서함박웃음을을 지은 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리사는 신이 난 표정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리사는 쿼카를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면서 연신 미소를 지었다.
리사는 쿼카에게 푹 빠진 듯 쿼카의 모습을 담은 사진도 공개했다.
③ 쿼카섬으로로 유명한 로트네스트

리사가 방문한 곳은 로트네스트 아일랜드이다.
이곳은 퍼스 해안에서 19km 떨어진 곳으로 자연 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퍼스에서 페리를 타고 방문할 수 있다.
리사는 헬기를 타고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이 섬은 쿼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해지면서 쿼카섬’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로트네스트 아일랜드에는 약 10,000마리의 쿼카가 있다. 섬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쿼카가 여행객들을 반겨준다.
실제로 이 섬에는 쿼카가 곳곳에 있어 어디에서든지 쿼카를 만날 수 있다.
다만 현재 쿼카는 멸종 위기 취약 등급으로 만지게 되면 벌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로트네스트 아일랜드에서는 귀여운 쿼카를 만나는 것과 함께 아름다운 서호주의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탁 트인 로트네스트의 풍경은 호주의 대자연을 실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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