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 끝판왕’ 절대 혼자 가지 말라고 소문난 울릉도 현재 상황은 이렇습니다

울릉도 다시는 안가고 싶은곳 멀미참아가며 장시간배타고 입도했건만 기다리는건 바가지상흔 전화해서 예약할땐 30만원이라더니 도착해서 다시 확인하니 해신탕8명에 50만원으로 말이바뀜. 너무 어이없어 바로취소하고 회정식인당35000짜리 시켰으나 부실하고 먹을게 없음

그시대에맞게 1인테이블놓아야성공 할수있다고봅니다

이래서 제주.울릉 안가는 1인

몇몇 일부 식당이 1인도 받아주고 거의가 4인이상 받겠지 ㅋㅋㅋㅋ

여자 두명이사 울릉도 4박 5일 다녀온 1인입니다 저희는 단한번도 식당에서 퇴짜맞은적 없고, 버스기사님들 다 친절하고 식당주인분들 역시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일부 몇몇 식당들의 행동으로 울릉도 전체가 다 이렇다는 기사는 좀 그렇네요;; 저흰 울릉이 기억이 너무좋아 2년 연속 울릉이 갔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