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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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기다리지 않고 밥먹었다며 교장 머리에 식판 쏟은 학부모의 최후 지난 6월, 대구 동구의 한 중학교 급식실. 자녀 문제로 상담을 위해 학교를 찾은 50대 학부모 A씨는 뜻밖의 장면을 목격했다. 자신과의 상담 약속을 잡은 교장이 학생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있던 것이다. 교장이 기다리지 않고 급식실에서 식사를... -
등굣길 초등학생을 차로 친 무면허 80대, 사고 후 한 말이 “나 학교 교장…” 지난 7월 1일, 등교하던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무면허 상태의 80대 운전자에게 치이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학생은 얼굴 뼈가 부러지고 영구치 3개를 잃는 중상을 입었으며, 가해 운전자의 태도가 더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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