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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前부인 임세령과 너무 똑같이 예쁘다는 그녀의 여동생 임상민 부사장은 입사 후 3년 만에 부장으로 승진하는 등 초고속 승진을 거쳤으며, 2023년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일찍부터 자리를 비운 언니 임세령 부회장을 대신해 착실하게 그룹의 후계자 수업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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