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농법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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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입고 ‘공중부양’까지 했던 민노당 출신 강기갑 의원의 근황 한때 '공중부양'이라는 단어를 유행시키며 화제를 모았던 강기갑 전 통합진보당 대표는 현재 경상남도 사천에서 농부로 살아가고 있다. 그는 약 7000평의 땅에서 매실 농사를 짓고, 퇴비 생산을 위해 미생물 농법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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