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 (1 Posts)
-
여호와의 증인 예배당을 태운 이유로 한국 최장기 사형수가 된 이 남자 1990년대 초, 한 남자가 인생 전체를 불태웠다. 이름은 원원식, 올해로 68세. 그는 지금도 광주교도소의 좁은 독방에 있다. 30년 넘게 사형수 신분으로 살아온, 대한민국 최장기 수형자다.1957년생인 원원식은 평소 주변에서 “법 없이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