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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1짱’ 천하의 강호동이 유일하게 무서워 한 남자의 정체 김학용 감독은 강호동의 전성기 시절 그를 발굴하고 지도하며 씨름판의 황제로 키워낸 인물이다. 특히 130kg에 육박하는 거구였던 강호동을 직접 어깨에 메고 승리의 세레머니를 펼쳤던 일화는 지금까지도 씨름계의 전설적인 장면으로 회자된다. -
강호동이 현역시절 단 한번도 이기지 못했던 씨름 선수의 안타까운 근황 이봉걸의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졌다. 과거 205cm의 큰 키와 강력한 힘으로 '천하장사' 타이틀을 두 번이나 거머쥐었던 그는, 은퇴 후 사업 실패와 건강 악화로 인해 현재는 장애 수당과 기초 연금에 의지하며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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