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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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아니었어? 촬영장에 불이나 실제로 목숨걸고 불 끈 배우 연기장면 강원도 산속 마을을 배경으로 17살 소녀 홍연(전도연)과 21살의 총각 선생님 수하(이병헌)의 이야기를 정겹게 담은 1999년 영화 '내 마음의 풍금'. 순수하고 따스한 분위기가 가득 담긴 작품이었으나, 학예회 장면은 아찔하게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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