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향 (1 Posts) 두 아이 키운 전업주부에서 트럼프의 통역사가 된 ‘영웅’으로 불린 한국인 2025.08.26 한미정상회담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러한 성공적인 회담 뒤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든든한 '입과 귀' 역할을 톡톡히 해낸 이연향 미 국무부 통역국장의 빛나는 활약이 있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