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호텔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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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일성이 죽기전 꼭 다시 자기 보러 와달라 부탁한 한국 여성 기업인 정희자 전 서울힐튼호텔 회장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부인으로서, 또한 '터프 마담'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강단 있는 경영인으로서 알려져 있다. 특히, 남북 관계가 경색되었던 시기에 김일성 주석과 여러 차례 만나 인간적인 교류를 나눈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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