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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가 아낀 삼성가 사위 김재열, 130년 유럽 벽 뚫고 세계 정상 올랐다 삼성그룹의 유일한 사위로 알려진 김재열 사장이 세계 스포츠계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는 단순히 재벌가의 일원을 넘어 국제빙상연맹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였다. 김 사장은 130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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