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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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해체의 당위성을 높여준 83년생 검사의 ‘레전드 태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권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과 관련해 청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문회에는 신흥석 전 남부지검장과 당시 수사팀장이었던 최재현 검사가 출석해 증언에 나섰다. 그러나 청문회는 시작부터 최 검사의 태도 논란... -
여고생 앞에서 음란행위 하다 잘린 전직 지검장의 깜짝 놀랄 반전 근황 2014년 8월 12일, 제주 시내 한복판에서 발생한 김수창 전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의 길거리 음란행위 사건은 당시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사건 발생 10년이 지난 현재, 김 전 지검장은 변호사로 활동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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