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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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수 있는 병에 걸린 군인에게 두통약 처방한 군의관, 결국 그 군인은… 한 어머니가 꽃다운 나이, 군에서 어처구니 없는 죽음을 맞이한 아들의 무덤 앞에서 절규하고 있다. “우리 애는 살 수 있었다고… 이게 뭐냐고, 이게 뭐냐고 이게…”2011년, 입대한 지 33일 만에 세상을 떠난 훈련병 노우빈. 그는 충분히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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