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경원을 ‘나빠루’라 부르는 걸까? 6년전 빠루들고 뭘 했기에…2019년 4월, 대한민국 국회에서 벌어진 이른바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당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소속 나경원 원내대표가 '빠루'(쇠지렛대)를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큰 논란이 일었다. 이 사건은 이후 나경원 의원의 정치 활동에 영향을 줬다.
“초선 가만 있어” 또 흑역사 하나 채운 나경원…그녀의 흑역사 리스트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초선 의원들에게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파장이 일고 있다. 이 발언은 과거 국회에서 나 의원이 보여왔던 여러 논란과 함께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트럼프에 낚여 설레발 치다 망신당한 나경원과 김문수 근황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한국에서 숙청이나 혁명이 일어나는 것 같다. 우리는 그런 곳에서 사업을 할 수 없다"는 글이 국내 보수 정치권의 '설레발' 논란을 낳고 말았다.
나경원이 ‘서울대 82학번 동기’ 조국이 출소하려 하자 작심하고 한 말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대한민국의 정의는 죽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나 의원과 조 전 대표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82학번 동기로, 과거에는 가까운 관계였다고 한다.
“하와이서 평생 있어라!” 국민의 힘, 김문수 캠프가 홍준표에 열받은 이유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하면서 국민의힘과 김문수 캠프가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홍준표 전 시장은 자신의 온라인 소통 채널 청년의 꿈에서 이준석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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