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나라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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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전 ‘용의눈물’ 궁녀로 출연해 고문까지 당한 단역배우의 반전 근황 승은을 입고 스스로 만족해하다가 태종의 여성 편력에 분노하던 원경왕후(최명길)가 이젠 나인까지 손을 댔다는 사실에 격분해 노씨를 직접 잡아다 문초해 고문까지 하기에 이른다. 나중에 양녕대군(이민우)이 달려와 말려 목숨은 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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