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잎새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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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일이 들어줬다는 현대 정주영 회장의 기묘한 소원 현대그룹을 일궈내며 세계적인 기업가로 성장한 후에도 정 회장은 67년 전의 그 소녀를 잊지 못했다. 그는 이익치 당시 현대증권 회장을 통해 김정일 위원장에게 그녀의 소재를 파악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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