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선호성-장애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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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앞에서 음란행위 하다 잘린 전직 지검장의 깜짝 놀랄 반전 근황 2014년 8월 12일, 제주 시내 한복판에서 발생한 김수창 전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의 길거리 음란행위 사건은 당시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사건 발생 10년이 지난 현재, 김 전 지검장은 변호사로 활동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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