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대관에게 주저없이 10억원 빌려 주다가 난처해진 연예인두 사람의 인연은 송대관이 미국 이민 생활 중 가족을 뒤로하고 홀로 귀국해 야간업소 활동을 시작하며 깊어졌다. 당시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송대관은 절친한 동생인 김성환에게 "나 좀 살려달라, 지금 10억이 필요하다"며 절박한 도움을 요청했다.
김주하의 전 시어머니와 故 송대관 아내가 김주하에게 저지른 만행김주하 전 아나운서의 결혼은 시작부터 철저히 계획된 '사기'였다. 2004년 결혼 당시 김주하의 전 남편은 결혼 한 달 전까지도 유부남 상태였으나, 김주하는 이 사실을 전혀 모른 채 가정을 꾸렸다.
500억원 자산가인 국민가수를 280억원 빚쟁이로 만든 문제의 아파트국민 가수 송대관을 최고 280억 원의 빚더미에 앉게 하고 인생 후반부를 시련의 시간으로 만든 대형 부동산 투자 실패의 전말이 재조명되고 있다.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7만 평(축구장 30개 규모)의 광활한 부지가 그 비극의 시작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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