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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에서 무술로 취객을 제압한 여리여리한 여배우 남성이 물리적인 제지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다가오자, 서지혜는 결국 최후의 수단으로 '합기도 메치기' 기술을 사용했다. 유단자로 알려진 그녀의 전격적인 대응에 취객은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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