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미약 (1 Posts) 친모를 살해하고 “나는 촉법소년”이라며 자신만만한 중학생의 최후 2025.09.04 2024년 11월, 충북 청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하고도 "나는 촉법소년이라 처벌받지 않는다"며 태연한 태도를 보였던 중학생 A군(당시 14세, 현재 15세)에게 징역 20년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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