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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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의 오른팔이 용광로에 버려 은폐하려 한 尹의 결정적 범죄 증거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집사'로 불리며 20년 이상 곁을 지킨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직원들에게 PC를 "제철소 용광로에 넣어서 폐기하라"고 구체적으로 지시하며, 물리적 복구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훼손할 것을 암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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