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1 Posts) 일본으로 귀화해 충성을 맹세한 대한제국황실 후손의 최후 2025.08.25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실을 짊어져야 할 운명이었으나, 일본 제국주의의 거센 물결 속에서 굴곡진 삶을 살다간 의친왕의 장남, 이건(李鍵)의 이야기는 비극 그 자체였다. 일제의 강압 속에서 일본 육군 장교로 복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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