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1 Posts)
-
‘무슨 관계?’ 김건희와 4시간 26분 넘게 새벽까지 통화한 이 남자의 정체 MBC는 22일 기사를 통해 김건희 여사가 관상가이자 풍수지리가인 백재권 씨와 2023년 7월부터 9월 사이 총 13차례, 4시간 26분 48초에 걸쳐 통화한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통화가 자정 이후 새벽까지 이어진 점이 눈길을 모았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