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이 어려운 이 시기…’시청률 7%’ 나오며 지상파 이긴 케이블 드라마tvN 토일 드라마 '서초동'이 이종석과 문가영의 로맨스 라인이 본격화되며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하며 화제를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한국인만 보는줄 알았다…150개국 순위 싹슬이 중인 시청률 1위 드라마tvN ‘서초동’이 공개 1주차 만에 각종 해외 OTT부터 화제성 수치, 시청률까지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라쿠텐 비키에서는 미국, 브라질,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인도 등 주요국가를 포함해 총 144개국에서 시청자수 기준 TOP 5에 진입했다.
톱배우들 불러놓고 먹방만 찍었는데…이상하게 ‘힐링’되는 이 드라마tvN 새 토일 드라마 '서초동'은 화려한 법정 스릴러나 복잡한 사건 해결보다는, 서초동 법조타운에서 매일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 5인방의 평범한 일상과 성장을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밥먹는 장면이 자주 등장해 현대인들에게 깊은 공감을 드러내고 있다.
키스씬까지 나왔다…단 2회만에 시청률 6% 기록하며 1위한 신작 드라마어제(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2회에서는 안주형(이종석 분)이 ‘자칭 10년지기’ 신입 변호사 강희지(문가영 분)와 과거의 인연부터 법조인의 관점까지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투닥거리는 모습이 펼쳐졌다.
역시 올해의 기대작…첫방부터 5.9% 기록해 ‘시청률 1위’로 데뷔한 작품5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에서는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 4인방 안주형(이종석 분), 조창원(강유석 분), 배문정(류혜영 분), 하상기(임성재 분)와 신입 변호사 강희지(문가영 분)의 대면식이 그려졌다.
다음주 방영인데…출연배우들 비주얼 때문에 벌써 시청률 1위라는 드라마tvN에서 7월 5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되는 새 토일 드라마 '서초동'은 서초동 법조타운을 배경으로 다섯 명의 어쏘 변호사들의 성장기를 다룬 오피스 드라마이다. 현직 변호사 이승현 작가가 집필하여 법조계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아냈다.
전세계 조회수 ’26억’ 기록한 한국만화…역대급 캐스팅으로 실사화 된다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가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하며 제작 단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되면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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