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회장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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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이 무너진날…그룹 회장이 기자들 앞에서 한 역대급 망언 199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이 붕괴하며 502명의 사망자와 937명의 부상자를 낸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이 참사는 단순한 부실 공사를 넘어, 안전보다 이윤을 우선시했던 기업의 탐욕과 이를 묵인한 사회 구조의 총체적인 부실이 빚어낸 비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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