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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했나…?' 노예 계약으로 난리났던 김재중의 사진 한 장 지난 15일 김재중이 설립한 소속사 인코드는 오픈식을 진행했다. 여러 회사와 연예인들이 개업을 축하하는 화환을 보냈다. 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SM 엔터테인먼트에서 보낸 화환이었다. SNS에 '제가 잘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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