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한국인들의 첫사랑에서…이제는 사장님의 사모님이 되다배우 임수정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 역대급 파격과 반전을 품은 캐릭터로 완벽 변신해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임수정은 '파인: 촌뜨기들'에서 보물찾기의 자금줄을 쥔 ‘양정숙’ 역으로 등장했다.
공개 하루만에 쟁쟁한 작품들 누르고 1위하며 평단 극찬 받는 韓 드라마디즈니+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1977년 전라남도 신안 앞바다, 보물선을 둘러싼 인간 군상들의 욕망과 사기가 뒤섞인 범죄극 이었다.
주연 배우들이 조연 배우로 출연할 정도로 ‘역대급 초호화’인 한국 드라마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이 베테랑 명품 조연들의 매력적인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파인: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제2의 ‘무빙’ 되나? 디즈니가 공개한 ‘대작 웹툰’ 원작의 한국 드라마디즈니+의 '파인:촌뜨기들'이 7월 16일 공개를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신안 앞바다에 침몰한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드라마다.
미국에서 900억원을 벌어들인 이병헌, 이하늬, 진선규 주연 한국 작품애니메이션 영화 '킹 오브 킹스'의 한국어 더빙판에 이병헌, 이하늬, 진선규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참여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팩스튜디오는 5일 이와 같은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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