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2 Posts)
-
21살 연하 아들뻘 연하남과 결혼해 반지하에 사는 왕년 인기 여배우 근황 김정 씨는 처음에는 21살이라는 큰 나이 차이 때문에 남편을 이성으로 생각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했지만, 미술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공유하며 대화가 끊이지 않았고, 이는 자연스럽게 만남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
어릴때 부터 최근까지 유서 작성중…’전원일기’ 복길이 김지영의 충격 고백 아역 배우 출신 탤런트 김지영. 사람들은 아직도 그녀를 ‘전원일기 복길이’로 기억한다. 하지만 그 따뜻한 별명 뒤엔 어린 나이에 유서를 써야 했던 비극이 숨겨져 있다. 김지영은 태어날 때부터 등이 혈관 덩어리처럼 엉켜 붙은 희귀 질환을 안고..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