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국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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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제일 구려”라고 말했던 전두환 손녀의 놀라운 근황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씨와 정도경 씨 사이에서 태어난 전수현 씨는 전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첫 손녀로 태어나 청와대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전수현 씨는 2012년 27살의 나이에 결혼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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