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자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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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일성이 죽기전 꼭 다시 자기 보러 와달라 부탁한 한국 여성 기업인 정희자 전 서울힐튼호텔 회장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부인으로서, 또한 '터프 마담'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강단 있는 경영인으로서 알려져 있다. 특히, 남북 관계가 경색되었던 시기에 김일성 주석과 여러 차례 만나 인간적인 교류를 나눈적이 있다. -
파산 위기의 트럼프를 극적으로 구해준 한국인 회장님의 정체 1990년대, 사업 침체로 파산 위기에 내몰렸던 도널드 트럼프 당시 부동산 개발업자가 한국의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재기할 수 있었던 일화는 두 인물 간의 특별한 사업적 파트너십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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