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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인 줄 알았네” 연예인보다 더 예뻐 난리난 한국 수영선수 한국 여자 배영의 간판이자 '수영계의 수지'로 불리는 박한별 선수가 치명적인 병마를 이겨내고 다시금 푸른 물길 위에서 희망을 쓰고 있다. 1997년 부산에서 태어난 박 선수는 165cm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배영 50m를 주종목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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