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단길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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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몰래 가게 매출 5,000만원 빼돌린 두 10대 알바생이 받은 처벌 경북 경주시 황리단길에 위치한 한 수제 초콜릿 전문점에서 10대 아르바이트생 두 명이 사장 몰래 자체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약 5,00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을 빼돌리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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